학창시절부터 줄반장과 총대를 역할을 하며 리더의 연습을 해왔습니다. 직장 생활에서도 이러한 면모를 십분 발휘하여 교육 및 회사 경영 개선에 도움을 주고자 노력했으며, 결과적으로도 많은 성과를 얻어낼 수 있었습니다. 
계속적인 성공과 자신감으로 자연스럽게 창업에 대해 생각하게 되었습니다. 일자리 창출을 위해서 상품을 개발하고 판매하는 사회적 기업 형태가 제 가치관과 부합하여 사회적 기업을 올해부터 시작했습니다. 대표자가 홀로 수익을 많이 가져가는 것 보다, 더 많은 수익을 더 많은 일자리로 창출하는 회사, 그리고 문화 컨텐츠 관련 회사 중에서 동종 업계 취업 희망자들이 가장 선호하는 회사로 만드는 것이 제 목표입니다. 
  
기획력과 서비스 품질 만큼은 어느 타사보다 높은 자부심을 가지고 있습니다. 하지만, 현재에 만족하지 않고 더 큰 고객만족을 위해 계속해서 연구심을 가지고 노력할 것임을 약속 드립니다. 제 신조 중에 ‘방법은 바꿀 수 있지만 포기는 하지 말자’는 것 이있습니다. 국내 뿐 아니라 수출 시장을 해외로 키워내고 싶습니다. 저는 각 분야에 있는 전문가들과 협업하여 사업을 하는 방법이 더 나은 길이라 생각합니다.

앞으로 혁신적으로 발전 할 ‘GLOBE IMPACT’를 지켜봐 주시고 많은 애정과 관심을 부탁드립니다.